활동기간이 짧지만 자주 언급되는 av배우들

한국에서 유독 인기가 좋았다는 사쿠야 유아. (일본에서는 인기 없었던걸로...)
활동기간은 반년정도인데 연인데이트 컨셉물이 한국네티즌 사이에서 터지면서 유명해진 케이스.
취향 아닌분도 많았지만 그당시 임팩트가 컸다는것은 모두 동의하실 겁니다.

두부집효녀라는 이상한 컨셉을 달고 나왔지만 얼굴은 진퉁이었던 그녀.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만 활동했으나 튀는 외모때문에 기억하시는분이 많습니다.




5년전에 혜성같이 등장한 SOD의 신인.
외모, 몸매좋고 색기도 있었는데 짧게 활동하고 사라졌습니다.
연기도 작품마다 좋아지는 중이어서 지금봐도 아쉬운 배우네요.

다른배우들에 비해 좀 약해 보이지만 강력한 한방(?)은 있는 배우라 넣었습니다.
레전드작 란제리착의 작품 하나만으로도 당시에는 임팩트가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베이글녀의 정석 모모조노 레나도 짧은 기간에 비하면 많이 기억되는 배우같습니다.
3작품 찍고 은퇴후 긴공백기 이후 최근에 복귀했지만 요즘은 예전보다 좀 아쉬운 거 같습니다.

연기 못하는것도 매력이 될수 있다는것을 알려준 배우.
예정작이 몇개 있었는데 갑자기 은퇴하고 DMM정보도 사라져서 썰이 많은배우입니다만 밝혀진건 없습니다.

S1에서 나온 마지막 거물신인 아닌가 싶은 카와키타 사이카.
실제로 당시 판매량도 괜찮았었다고 합니다.
장신에 저정도외모 몸매 연기 되는 배우가 별로없긴해서 아쉽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