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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윤리쌤과 첫 섹스한 썰(2부_샤워to애무)

냥냥이 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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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이라도 맞을줄알고 눈 질끔 감았는데 의외로 쌤의 반응이 

"그래? 그럼 너 처음이라는거네? 근데 첫 상대는 죽을 때 까지 기억난다는데 너 괜찮겠어?"(근데 그 말대로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음)

"이왕 처음이면 쌤한테 배우고 싶어요."

"흠.. 일단 편의점 먼저 다녀올게"

편의점 다녀오시고 쌤은 저 데리고 근처에 있는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한 4-5시간 정도 되니까 알려줄게 너 마지막 자위가 언제였어?"

"지난주 주말 이후엔 안했어요."

"그래 한 4일정도 안했으면 괜찮겠네? 아니다 아직 어리니까 거뜬하려나"

이야기가 하다 방에 도착하게 됐고 

"너 그럼 여자 벗은 몸 한 번도 못봤겠네?"

옷하고 바지 훌렁훌렁 벗으시는 것 보고 점점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수업 때 유독 느꼈지만 속옷차림인 선생님을 보니 가슴도 생각보다 더 크게 보였습니다.

"내가 옷을 좀 크게 입어서 그렇지 막상 다 벗으면 나름 봐줄만해 브라 한 번 벗겨볼래?"

뒤에서 보니 브라후크가 보였습니다. 풀어보고나니 선생님 가슴이 훌렁 드러났습니다.

"오? 처음하는 거 맞아? 잘 벗기네? 옷 다 벗고 화장실로 들어와"

저도 옷 훌렁 벗고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선생님은 샤워기 틀고 씻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애들처럼 여자도 땀 나면 냄새나는거 똑같아... 그래서 섹스 전에는 꼭 씻어야해 알겠지? 이리와봐"

샤워 같이 하는 내내 계속 풀발기 상태였고 쌤은 제 자지를 계속 건드리면서 

"아이고 서있는거봐라.. 역시 남자는 다 똑같은 거 같아?"

"쌤이 보기에는 제 자지 크기 어떤 거 같아요? 보니까 다른 애들보다 많이 작은 거 같은데?"

"괜찮아 작은 건 아니야 큰 것도 아니지만 보통 사이즈만 되도 여자랑 섹스하는데 지장없어"

샤워 끝나고 서로 수건으로 젖은 몸 닦아준 후 화장실 밖으로 나왔습니다. 드라이기로 서로 머리도 말리고 침대에 서로 누웠습니다.

"에효 누가 모쏠 아니랄까봐 침대에는 누워있을줄 밖에 모르는구나? 얼른 일어나 우선 여자 몸에 대해 알려줄게"

일어나서 쌤의 몸을 봤습니다. 쌤은 수업시간인 것 처럼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자 우선 여기는 가슴이야 남자 가슴하고 다르지? 야동 배우만큼 예쁘진않아도 보통 여자가슴이 다 이렇게 생겼어. 그리고 여기가 이제 보지야 내가 벌려줄테니까 잘 봐봐"

지금 생각해보니 쌤도 많이 흥분하셨던 것 같아요. 살짝 보지가 젖었던 것 같기도 하고

"여기가 클리토리슨데 보통 클리라고 많이해, 혀로 살살 해주면 되고 여기가 애기 나오는 구멍. 자지를 여기다 넣으면되고 밑에는 절대로 넣지마(항문ㅎㅎㅎ)"

혀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엄청 향긋한게 아닌 전형적인 생식기에서 나는 냄새더라고요 어떻게 시작을 슬슬 하는데 혀로 핥짝할 때마다 쌤이 신음내는게 (직접 듣는 신음소리) 점점 제 자지를 더 딱딱하게 만들었습니다. 거의 아플 정도로

"으흠.. 그래 물 나오기 전에는 가급적 넣지 않는게 좋아 그냥 넣으면 아프다고 발로 찰 수 있거든ㅎㅎ 물로 웅아이하고 다시 와봐"

가글하고 다시 가자 

"이제 키스 좀 알려줄게 입술 말고 혀 넣어서 하는거 알지?"

키스도 하니 왜 잘 씻고해야하는지 점점 잘 알게됐습니다.

"근데 쌤 꼬추가 거의 아플 정도고 저도 뭔가 물이 나오는 거 같아요"

"쿠퍼액 나오는구나? 엄청 흥분했나보네? 그럼 먼저 쌤이 해줄게"

그러고 이제 선생님이 저에게 펠라를 시작했습니다. 혀를 사용하면서 춥춥 소리내면서 시작해주셨고 아무래도 너무 딱딱해진 상태다보니 얼마 못가서 사정감이 몰려왔습니다.

"읏 쌤! 나올 거 같아요"

입에다 바로 싸버렸습니다. 세면대에 뱉고오시고 나서 쌤은 

"이야 확실히 어리니까 많이 싸넿ㅎㅎㅎ 어때 처음 남에 의해서 사정한 느낌?"

"야동에서는 2~3번 하는데 전 한 번만 쌌는데도 왜 이렇게 힘들죠?"

"ㅎㅎㅎ 괜찮아 선생님이 금방 다시 세워줄게 너 하고 싶은데로 한 번 해봐"

제일 궁금했던게 가슴 애무다보니 바로 선생님 젖꼭지를 아기처럼 빨아먹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가슴은 아래에서 살살 주물러주면서 애무해줘"

가슴 애무하다보니 죽어있던 제 자지는 다시 세워졌습니다.

"금방 살아나네 역시 어린 애들은.. 자 이제 아까 알려준데로 이번엔 내 보지에다 넣어봐"

그러더니

"잠깐만 기다려봐"

핸드백가서 뭘 가져오시더니 하시는 말씀

"이게 바로 콘돔이라는거야.. 성교육 때 봤지만 직접 껴보는건 처음이지? 임신 원하지않으면 항상 꼭 끼고해야해 성병 예방도 예방이고"

콘돔을 끼워준뒤

"자 이제 누워봐.. 처음이니까 위에서 하는것부터 알려줄게"

이제 20년 동정의 끝이 끝나는 순간...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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