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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연상 엔조이와 일병휴가나와 떡친썰

냥냥이 0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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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14살연상 아줌마랑 떡친썰 

두편올렸는데

오늘은 복무중 휴가나와서

떡친썰푼다

나는 군번도 꼬인군번이라

일존나하고  화장실서 딸칠시간도  없었다

한두번있었나

ㅋㅋ기억도 안난다

때는 2006년초

나는 상병거의 다되서 일병 정기휴가를 나갔다

나가서 누님을 만나고싶단 생각이 문뜩들었다

그래서 휴가나가기  2주전정도에

누님과  약속을잡음

누님은 흔쾌히 허락했고

휴가 3일차정도때 시간 비워뒀던거같다

그을린피부와 박박밀은머리

기름끼빠진몸으로

누님과의 성지인 모란역에서 만나기로했다

이때 누나의 나이는 37살이 되었다

나는 23살이었고  역시나 이누님은 고기먹자고

족발먹자고했고

난 좋다고했다

여자들 뼈다구뜯는모습에 족발이나 감자탕이런거 

잘안찾는데 이누난 아줌마다보니

그냥 지먹고픈데로먹고  나도 이런여자가편하고

상관안하는타입 

족발집가서 자리잡고  앉아있으니

청바지에 패딩에  화장 향수 다하고

누님도착 당시 유행하던 샤기컷헤어

나만난다고 미용실서 머리했다고함

나보고 피부도타고 살도 빠졌다며

자기 안보고싶었냐고도하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소주도 좀마심

휴가첫날부터 가족 친구들과 술빨고

이날도 벌컥벌컥마심

누님이  빤히 보더니

취한거같다며  모텔가서 한잔 더먹자고함

그래서 근처 모텔로감

당시 꽤나 취했는데

첫만남이후 공식이 모텔들어갈때

누님이 먼저 계산하고 방잡으면

내가 편의점이나 마트서 술사고

나한테 몇호인지 전화로 알려줘

이후 내가 입실하는것인데

이유는 누나가 어린남자랑 모텔방같이

끊는게 민망해서라는게 이유였다

맥주사들고 방에들어가니

담배한대 빨고있었고

취해서 침대에 뻗어있으니

담배다피고  술담배절은내나는

입으로 나한테 키스했다

나도 이미 방에들어왔을때부터 풀발상태로

씻지말고 바로 하자고함

누나가 격하게 애무하고

거시기빨다가 중간에 군인이랑

섹스하는날이라며

더 맛있어진거같다고  꼴릿하게 만듬

그대로 내가 누님을 눕히고 키스하고  서로 혀내밀고

키스함 그리고 바로 삽입들어갔고

나의 굶주린 돌덩이같은 거시기에

누님이 신음함

섹스하면서

술많이취해 안하고 그냥 잘까봐

자기가 얼른 덮쳤다고함

나는 누나한테 따먹어줘서 고맙다고함

그렇게 나의 욕정을 쏟아부으니

그녀가 나에게 여성상위를 시전

엄청난 방아찍기를하며

군인이

휴가나와서 사회물 몇일먹어

맛이 제대로인거 같다며

안에다가 싸라고함

누님이 여성상위를 계속하다

사정할때가되서  그자세 그대로

사정했다 너무 취해서 몇분한지도 모르겠는데 20분정도는 한거같았다

사정량도 엄청났다

이날을위해 휴가나와서도 야동보며 딸치거나

업소에 가지도 않았다

누님이 내려와 엄청 쌌다며 휴지로

흘러나온 정액을딱다

욕실가서 아예 물로 세정하고와

내 팔베게베고 담배를  나눠피웠다

그리고 휴가나와서까지 자길 만날지 몰랐다고했다

좀있으면 마흔 다되가는 아줌만데

이쁜것도 아니라며

자기랑 계속 만날거냐고해서 

휴가 나올때마다 만날거고

누나도 나 외박나가면 차끌고 부대근처로

오라고함

온다곤했는데 이뤄지진  않았음 ㅋㅋ

이후 우리 곧바로 한번 더했고

그때도 나의 씨를 누님 질속에 쫙쫙뿌려줌

우리 다 팬티만 입은채

나는 어깨동무로 누님 젓탱이 만지며

맥주 한잔더마시고

티비보다 잠듬

아침에 일어나니 옆에없었고

화장실에서 빡~뿍!똥방구 끼면서

똥싸고 나오길래

방구소리 다들었다며 내가 놀림

누님이 우리 만나면 같이자는데  

방구트는거 어떠냐고함

나도 그러자고하고 이후로 방구 자유롭게낌

물론 나도 좀있다가 똥싸고나옴 

둘다  즐똥해서 속도 내려갔겠다

모닝섹스하고 

해장국먹고 헤어짐

누나가  휴가때  맛난거 사먹으라며

10만원 쥐어줌

이후  우린 다음휴가때  또 만나기로함

다음엔 상병휴가나와 떡친얘기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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